[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임헌일이 열애를 고백했다.

이상미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가정을 꾸리려 한다며 11월에 결혼 날짜를 잡았다고 전했다.

헨리는 “하고 있다”고 답했고 박나래는 “여기서 말 할거냐”고 분위기를 잡았다.

헨리는 “사랑을 하였다. 우리 엄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헌일은 “사랑을 하고 있다”며 “1년 정도 됐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임헌일은 “1년 정도 만났다”며 조심스럽게 연애 사실을 털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