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개그맨 유재필이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5일 FNC엔터테인먼트는 "다양한 분야에서 다재다능한 끼와 예능감을 선보인 유재필과 인연을 맺게 돼 기쁘다"며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
"유재필이 지닌 긍정적인 에너지를 여러 방면에서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 하겠다"고 설명했다.
유재필은 지난 2015년 SBS 1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SBS '웃찾사'에 출연했으며, 지난 2016년부터 지금까지 SBS '본격연예 한밤' 리포터로 활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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