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네이마르는 지난 3일 유럽 이적 시장이 마감되고 PSG에 잔류했다.
최근 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브라질 대표팀에서 기쁨의 웃음을 지었다. 동료들과 웃고 떠들며 훈련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브라질은 7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콜롬비아, 11일 LA에서 페루와 겨룬다.
델 보스케 감독은 "그는 훌륭한 선수다. 그러나 다른 부분에서 바람직하지 않은 사람이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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