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렉시스 산체스 사진=인터밀란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알렉시스 산체스가 인터밀란에서 열정을 보였다.산체스는 3일 인터밀란 TV와 인터뷰에서 "난 여전히 승리를 원한다. 경기를 즐기고 행복하고 싶다"고 말했다.그는 "이탈리아와 스페인, 잉글랜드는 스타일이 매우 다르다. 하지만 난 모두 경험했다"고 말했다.산체스는 우디네세에서 뛰었고, 아스널과 맨유에서 뛰었기 때문에 잉글랜드 경험도 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세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