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난간에 걸터앉아 누군가를 기다리며 핸드폰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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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난간에 걸터앉아 누군가를 기다리며 핸드폰을 바라보고 있다
  • 박세정 기자
  • 승인 2019.09.0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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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배우 성유리가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

성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빨리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난간에 걸터앉아 누군가를 기다리며 핸드폰을 바라보고 있다.

작은 얼굴 속에 가득찬 아름다운 이목구비가 눈길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