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델루나’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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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델루나’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 박세정 기자
  • 승인 2019.09.0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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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선(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이태선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금 늦었네요...호텔 델루나는 사랑이었습니다♥ 정말 소중한 사람들과의 행복한 작업 마음속에 오래도록 간직하겠습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태선은 손가락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였다.

한편 이태선은 '호텔 델루나'에서 연우, 영수 1인 2역을 소화하며 연기력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