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이하나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5일 이하나가 SNS에 “가을 문턱 @예술의 전당 . 늘 오면 차가 막혀 본의 아니게 스릴러 영화 한편 찍듯 들어가게 되는 이곳. 오늘은 처음으로 미리 도착해서 습기 머금은 전당 여유있게 거닐다 들어갔어요 :) . conductor_ Manfred honeck violinist_ Christian tetzlaff 그리고 서울시립교향악단 .”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사진 보면 맘이 편해져요”, “보”, “예뻐요”, “아이고~예뻐라”, “언니 제가 좋아해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