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박은빈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5일 박은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좋아해주는 마음이 모여서 행복한 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다시 영화를보고 싶어요~”, “생일축하함니다”, “생일축하해요”, “내 생일도 9 월 4 일입니다”, “사랑합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