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엑소 세훈이 멤버 카이, 백현을 위한 커피차를 선물했다.
백현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 우리 막내 세훈아! 의리남. 슈퍼엠"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인증샷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백현과 카이는 세훈이 보낸 커피차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훈훈한 엑소 멤버들의 의리가 돋보였다.
한편 백현과 카이는 샤이니 태민, NCT 127 태용, 마크, WayV 루카스 텐 등 7명 멤버로 구성된 슈퍼엠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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