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열음’ 초근접 셀카를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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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열음’ 초근접 셀카를 찍고 있다
  • 박세정 기자
  • 승인 2019.09.0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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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열음 SNS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이열음이 밝은 모습을 드러냈다.

4일 이열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송보송한 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열음은 맑은 피부를 드러낸 초근접 셀카를 찍고 있다.

해당 사진에서 이열음은 노을 빛을 받으며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