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말을해’ 쓴다 너무 바쁠 때 쓰는 말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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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말을해’ 쓴다 너무 바쁠 때 쓰는 말이다라고 설명했다
  • 박세정 기자
  • 승인 2019.09.0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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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JTBC 방송화면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아이린이 틈새 영어 인싸 퀴즈를 선보였다.

3일 방송 JTBC 예능 '어서 말을 해'에는 게스트로 모델 아이린, 정혁, 개그맨 황제성이 출연했다.

아이린은 BRB에 대해 "대화를 하다, 갑자기 쓴다. 너무 바쁠 때 쓰는 말이다"라고 설명했다.

만년 꼴찌 정상훈 "Right Back"이라고 말했고 이에 아이린은 거의 다 왔다고 소리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