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박한나] 시청자들이 ‘맛있는 녀석들 뷔페에 대해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왜냐하면 이 곳에서 출연진들이 원 없이 먹는 모습을 선보였기 때문이다.
이 영향으로 현재 대형포털 서치리스트 상단에 ‘맛있는 녀석들 뷔페’가 올라와 있는 등 대중들의 관심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있다.
어제 본방송에서 맛있는 녀석들 출연진들은 뚱카를 타고 목적지 목동 더아리엘로 이동을 하면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는 앞서 맛있는 녀석들 제작진이 출연진들에게 전화로 “점심, 저녁을 뷔페로 뽕을 뽑아보자. 이런 느낌으로 가는 거니까. 컨디션 조절 잘 부탁드려요”라고 한 것.
이들은 목동에 소재하고 있는 더아리엘로 도착을 했다. 이 뷔페는 쾌적하고 넓은 공간을 자랑했고, 없는 것 빼고 다 있다는 대략 180여 가지의 음식이 이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출연진들은 준비된 번호판 뒷면에 나와 있는 여러 음식을 맛있게 먹었고, 시청자들은 이를 보면서 군침을 흘렸다는 후기들이 해당 기사 댓글란에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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