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7일 방송되는 ‘자연스럽게’에서 은지원과 김종민이 전남 다압면 섬진강 변을 따라 자전거를 타고 어딘가로 떠난다.
아름다운 꽃밭과 울창한 대숲을 지나 두 사람이 도착한 곳은 맑은 물이 가득한 강가다.
그런데 낚싯대를 던지자마자 ‘입질’이 오기 시작했고, 딱 봐도 ‘월척’이라고 직감한 ‘덤앤더머 콤비’는 흥분 상태에 빠졌다.
은지원과 김종민의 낚시 현장에 등장한 대어의 정체가 무엇인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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