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4일 ‘2019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베트남(2019 Asia Artist Awards in Vietnam)(이하 AAA)’의 MC로 이특, 임지연이 공개됐다.
먼저 슈퍼주니어의 리더 이특은 ‘2019 AAA’의 4년 연속 MC 확정으로 안정된 진행력과 센스, 리더십으로 시상식을 다시 한 번 이끌어 갈 예정이다.
어느 MC와도 최고의 궁합을 펼치며 입담과 순발력을 입증, 이번 시상식에서 역시 클래스가 다른 진행능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가 모이고 있다.
드라마 ’불어라 미풍아‘, 영화 ’럭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한 임지연은 ’2019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에서 모델스타상을 수상할 정도로 아시아에서 영향력 떨치고 있는 배우다.
슈퍼주니어 이특은 ‘2019 AAA’의 4년 연속 MC를 맡아 안정된 진행 실력을 뽐낼 예정으로 임지연과의 MC 캐미도 기대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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