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윤형빈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윤형빈은 지난 4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간만의 데일리룩 윤형빈의 일상->윤일상 오늘은 한의약박물관에 다녀왔답니다~ 동네 구석 구석에 퍼져있는 한약 냄새가 왜이리 좋던지~^^ . 사진은...그냥 서있는거 매니져동생 경재가 힘안들이고 몰래찍었나봐요~~하하하하하 도촬로 신고하려다가 참았음~^^ . 동대문의 한의약박물관 도심속 좋은시설에 좋은프로그램까지 외국친구들 오면 꼭 추천해주고싶네요~^^ . .”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윤형빈의 팬들은 “데일리룩 촤고봉이세요”, “깜짝이야 대구 약령시인줄 ㅎㅎ”, “점점 회춘하시네요”, “그런곳은 못가본1인요 가보니 어떰요”, “안녕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윤형빈과 소통했다.
한편 윤형빈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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