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프론트에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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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 프론트에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 박세정 기자
  • 승인 2019.09.06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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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미나 인스타그램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그룹 구구단 멤버 강미나가 근황을 전했다.

2일 강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현중이가 찍어준 사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강미나는 호텔 프론트에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레드컬러의 의상이 잘 어울려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