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가운 걸치고 날씬한 각선미 자랑 "얼른 와서 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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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 가운 걸치고 날씬한 각선미 자랑 "얼른 와서 안겨~"
  • 박세정 기자
  • 승인 2019.09.06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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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세아(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배우 윤세아가 날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윤세아는 지난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앙꽁 나홀로 앙! 꽁! 얼른 와서 안겨~"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윤세아는 흰색 가운을 걸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날씬한 각선미와 나이를 잊은 깜찍한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세아는 배우 염정아, 박소담과 함께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산촌편'에 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