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렁각시였다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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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각시였다 '복면가왕'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9.0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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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복면가왕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44년차 가수 진미령이 '복면가왕'을 통해 여전히 녹슬지 않은 가창력을 보여주며 시선을 모았다.

대결의 승자는 우렁각시였다.

휘트니휴스턴은 정체를 공개했고, 그는 데뷔 44년 차 가수 진미령이었다.

지니는 "새로운 모습을 준비하면서 사실은 가면 벗는 것을 염두에 두고 왔었다. 의외의 결과에 감사드리고 또 한 번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