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상희, 신계행, 마이진, 우연이, 한혜진, 조항조, 박강수, 최진희, 진해성 양하영, 서수남, 손민채, 박구윤, 제임스킹, 윤태화, 한가빈, 박상철, 박건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가요무대’가 공개한 공연의 주제 ‘여름을 보내며’에 걸맞게 여름 음식에 대한 노래도 흘러나왔다.
맛있게 먹은 시원하게 몸을 식혀준 여름 음식에게 잠시만 ‘안녕’을 고하는 노래로 분위기가 달아올렸다.
'가요무대'는 2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조항조는 1959년생 61세로 그녀와 2살 차이 또래다.
1979년 ‘서기 1999년’의 리드보컬로 데뷔해 41년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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