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가는 다음주에… 윤세아가 샐러드 소스 만들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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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가는 다음주에… 윤세아가 샐러드 소스 만들기에
  • 온라인뉴스팀 기자
  • 승인 2019.09.06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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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삼시세끼 산촌 편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지난달 30일 방송된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배우 오나라가 세끼하우스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세아가 샐러드 소스 만들기에 실패하자 오나라는 소스의 맛을 보고는 금방 ‘피시 소스’를 떠올렸다.

피시소스를 활용해 너무 달아서 방치 중이던 파인애플 드레싱의 맛을 살려냈다.

오나라는 고정이 되지 않는 수돗가의 호스와 너무 단맛이 강한 샐러드 소스 맛을 살려내며 존재감을 뽐냈다.

염정아는 "나라 일 잘하네"라며 웃었고, 윤세아는 "며칠 있었던 사람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들 중 가장 연장자는 염정아로 그의 나이는 1972년생 올해 48세이다.

정우성에 이어 두 번째 게스트로 등장한 오나라는 1977년생, 올해 43세로 윤세아(42세) 보다는 한 살 많고, 염정아보다는 5살이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