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창립 74주년을 맞이한 종합 헬스케어 브랜드 코지마와 전속모델인 가수 장윤정이 경기도 성남시 경로당에 안마의자를 기부한다.
안마의자 수요가 높고, 성남시가 선정한 수정구, 중원구, 분당구의 경로당 10곳에 안마의자 1대씩 기부하며, 9월 6일 금요일에 분당구 목련 1단지 경로당에서 기부식 행사가 진행된다.
기부식 행사에는 가수 장윤정이 참석하여 안마의자를 전달하고 어르신들께 다과를 제공하는 등 따듯한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코지마 안마의자는 국민의 삶에 이바지한다는 이념으로 1945년 8월 15일 창립된 복정제형㈜의 종합 헬스케어 브랜드로, 한국소비자포럼에서 주최한 ‘2019 고객충성도’ 안마의자 부문 2년연속 1위를 수상한 대한민국의 대표 안마의자 브랜드이며, 2019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한 ‘착한’ 기업이다.
코지마 관계자는 “창립 74주년을 맞은 올해도 고객의 사랑에 무한한 감사를 드리고, 안마의자가 정말 필요한 곳에 기부하여 보답하고자 하여 경로당에 안마의자를 기부하게 됐다.”며, “경로당의 어르신들이 안마의자를 이용해 몸의 피로를 풀고 더불어 기분까지 좋아지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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