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필라테스 시장이 급증하는 시대에 발맞춰 높은 수준의 사후 AS 서비스 인프라 확대에 주력하고 있는 바움필라테스는 국내서 납품한 센터의 수는 1,000군대가 넘는 실적을 보이고 있다. AS 품질과 꾸준한 필라테스 기구 기능향상으로 기구의 납품 비중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
필라테스 시장에서 바움필라테스는 크게 확장할 것으로 내다보며 빠른 AS 서비스를 통해 센터 수업에 차질이 없도록 품질향상을 높이며 센터간의 신뢰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바움필라테스는 필라테스 센터를 오픈하고자 하는 예비 창업주의 초기비용의 부담을 덜어 주는 무이자 할부 및 리스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창업주의 부담을 줄이고 현실적인 구매책을 제공하고 있다. 센터 오픈 시 필요한 요소 조건인 온라인 마케팅, 오프라인 마케팅, 커리큘럼, 강사 구성, 상담 등을 통해 바움필라테스 측에서 직접 회원모집을 도와주며 상담 시 필요한 커리큘럼과 상담법을 전수함으로써 예비 창업주의 부담을 덜어내고 있다.
바움필라테스는 국내 제조 회사로서 자재를 구매하여 제품을 직접 생산 및 판매한다. 또한,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회사이며 합리적인 가격과 창업주 요구에 따라 맞춤 필라테스 기구를 제작기 때문에 뛰어난 가성비를 가진 기구를 제공하여 창업주의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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