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는 자존감이 낮은 아내 때문에 힘든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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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는 자존감이 낮은 아내 때문에 힘든 안녕하세요
  • 온라인뉴스팀 기자
  • 승인 2019.09.06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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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2일 방송된 KBS2TV '안녕하세요'에서는 터키로 이민을 왔음에도 적응하지 못하는 큰 딸 때문에 고민이라는 엄마가 등장했다.

방송에는 자존감이 낮은 아내 때문에 힘든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는 남편이 고민의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문정원은 쌍둥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7살이 된 쌍둥이 서언과 서준은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패널들에게 미소를 안겼다.

게스트로 출연한 라붐 솔빈은 “이휘재랑 똑같이 생겼다”라며 웃었다.

엄마는 "한국에선 사교육 때문에 학원비가 너무 많이 나왔다"며 "터키는 공교육만 하면 된다. 사교육 시장이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