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사람이좋다' 코요태 신지가 나이를 공개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코요태 이야기가 그려졌다.
데뷔 20주년을 맞은 코요태는 최장수 혼성그룹으로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날 신지는 "20주년이라고 하니까 도대체 신지 나이가 몇인가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8살 때 데뷔해 지금은 39세"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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