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TV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가 흉상 제작하려는 김충재를 위해 모델로 나섰다.오랜만에 김충재가 '무지개 스튜디오'를 찾았다. 김충재 역시 이날의 드레스 코드 '레오파드'로 차려입은 상태였다. 상의는 호랑이 무늬, 신발이 레오파드 였다.김충재는 "내 옆자리였다"면서 고백했고, 박나래는 "문채원씨도 미대였느냐"며 깜짝 놀랐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