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단열필름 전문기업 '솔라메이트코리아' 관공서 외부용 필름 시공까지 맞춤설계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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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단열필름 전문기업 '솔라메이트코리아' 관공서 외부용 필름 시공까지 맞춤설계 필수
  • 임지훈 기자
  • 승인 2019.09.05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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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시의회/출처=솔라메이트코리아)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에너지 절감, 정부도 다양한 정책을 통해 에너지 절감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일반 소비자들의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 건축되는 공공기관 청사와 신축되는 아파트는 창호의 비율이 높아지면서 창호로 유실되는 에너지 또한 증가하고 있어 창호에너지 손실을 막고자 하는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많은 설계사, 중대형 건설사들은 창호유리의 개선 및 창호관련 에너지절약 기능 제품들을 최우선으로 선택하고 선별하고 있다. 특히 커튼월 건물 또는 발코니 확장으로 인한 내/외부 열의 유입과 손실을 막아내는 열차단 단열필름에 많은 주목을 하고 있다.

정부의 이러한 에너지 절감 정책에 따라 수많은 관공서, 공공기관에서는 유리창에 단열필름의 부착을 통해 성공적인 에너지 절감과 시민들을 위한 편의 환경으로 개선을 하고 있다. 특히 건축용 윈도우필름 전문기업 솔라메이트코리아는 선두적으로 에너지절감 사업에 앞장 서고 있다. 최근 시공이 완료된 국민연금부산사옥, 영화의전당, 양산부산대학병원, 한국은행, 부산은행 등 전국 국공립 대학교뿐만 아니라 해운대 더베이101, 신세계백화점등 사기업에 이르기까지 단열필름 시공으로 효율적인 에너지절감의 대표적인 사례들을 만들어 가고 있다. 

솔라메이트코리아는 특히 기존의 내부시공으로만 진행이 되던 윈도우필름을 현장상황과 고객의 니즈에 맞게 외부시공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솔라메이트코리아 윤희승 대표는 “외부시공은 반드시 특수 SR코팅층이 더해진 외부용 전용필름을 사용하여야 되며, 반드시 보증여부를 확인해야한다. 외부에서 단열필름을 설치할 경우 안전장비를 비롯해 각종장비를 이용하여 안전에 유의를 하여야 한다”며 “외부용 단열필름은 유리창 외부에 시공되어지기 때문에 유리로 도달하는 태양열을 먼저 차단하게 되어,  유리창을 통과하여 열을 차단하는 구조인 내부용 단열필름 보다 훨씬 우수한 열차단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 목적성과 현장상황에 맞게끔 올바른 단열필름 설계가 실질적인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숙련된 시공자가 작업을 해야하며, 깔끔한 마감처리를 하지 않으면 짧은 시간안에 SR하드코팅층이 깨지면서 필름의 노화와 경화가 시작되어 재시공을 하여야 된다. 필름의 제조방법과 검증된 숙련자의 시공이 필수이다. 최근에는 부산시청 시의회의 외부시공을 수주하여 부산시 의원들의 환경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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