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펀딩’ 게 되게 흔하지가 않더라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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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펀딩’ 게 되게 흔하지가 않더라라고 말하기도 했다
  • 박세정 기자
  • 승인 2019.09.05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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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방송화면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배우 정해인이 토마토스튜를 만들었다.

1일 방송 MBC '같이 펀딩'에서는 정해인이 소모임 참가자들을 위해 토마토스튜를 요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정해인은 "누군가가 이야기를 할 때 경청을 한다는 게 되게 흔하지가 않더라"라고 말하기도 했다.

특히 한 참가자의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들렸고, 정해인은 미리 재료를 준비해둔 토마토스튜를 만들기 위해 주방에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