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났네’ 송유빈 김소희, 당시 인터넷 발칵 뒤집었던 포토 뭐였기에? ‘우린 이미 끝난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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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났네’ 송유빈 김소희, 당시 인터넷 발칵 뒤집었던 포토 뭐였기에? ‘우린 이미 끝난 사이’ 
  • 박한나
  • 승인 2019.09.0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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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엔에스+엠비시

[시사매거진=박한나]한 예능방송에서 가수 송유빈이 前 연인이자 동료가수 김소희와 있었던 일들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놔 세간의 이목이 쏠렸다. 

수요일(구월사일) 엠비시 ‘라디오스타’에는 송유빈이 출연해 앞서 김소희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송유빈과 김소희의 개인의 사사로운 일상이 담긴 이야기가 주목 받았다. 

송유빈은 김소희와 당시 서로가 힘들었던 시절에 만나게 됐고, 이후 각자 바쁜 일정 탓에 사이가 소원해지면서 현재는 관계가 깨끗하게 정리됐다고 털어놨다. 

앞서 이들 커플은 손으로 목을 감싸고 입맞춤을 하는 사진이 누군가에 의해 불법적인 경로로 밖으로 흘러나왔고, 곧바로 인터넷상에 퍼지면서 논란이 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