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첫번째 문제는 아이즈원의 ‘오마이(O’ My!)’가 사를 맞추는 문제로 나왔다. 이번 문제는 아이즈원의 타이틀 곡이 아닌 수록곡이라는 점에서 난이도가 높아 낯선 노래에 출연진들은 당황함을 표했다.‘오마이’의 문제 구간은 ‘Oh 반짝이는 네온사인처럼 내 온 머릿속이 야단이야! 막연하게 상상했던 한계치를 넘겨 넌 넌’이었다.
첫번째 라운드 야순고순 철판구이 문제로는 아이즈원의 ''O'My!'가 출연했다.
당황한 신동엽은 이에 “봐도 되는데 내 거를 보면 더 비극적으로…”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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