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의 맞춤형 귀농귀촌 “양평 남한강 행복마을” 도시의 생활인프라와 전원생활을 함께 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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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의 맞춤형 귀농귀촌 “양평 남한강 행복마을” 도시의 생활인프라와 전원생활을 함께 누려..
  • 전진홍 기자
  • 승인 2019.09.0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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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용규 대표 / 조영구의 트랜드 핫이슈 캡처

[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삶의 질을 중시하는 현대인들 사이에서 귀농, 귀촌 트렌드가 확산되며 전원생활을 꿈꾸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이상을 현실로 옮기는 데는 불편한 출퇴근과 부족한 생활편의시설 등 변수가 있기 때문에 꺼려지는 것도 사실이다. 이러한 불편함을 극복하고, 전원생활을 현실화 시키며 행복한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여 서울경제TV "조영구의 트랜드 핫이슈"에서 방송으로 소개하였다.

서울경제TV 조영구의 "트랜드핫이슈"는 다양한 기업의 성공노하우와 생활 속에 필요한 알짜정보들을 전달하는 생활경제정보 프로그램으로 신뢰감 있고 친근한 이미지로 여러 프로그램에서 맹활약중인 인기방송인 조영구씨가 진행을 맡고 있다.

사진 = 양평 남한강 행복마을

지난 29일 방송에서는 경기도 양평군 강산면 세월리에 위치한 약 70여세대의 대단지 전원주택 단지인 양평 남한강행복마을을 찾아가 천편일률적인 집이 아니라 집주인의 마음을 그대로 반영해 건축한 다양한 집들과 실제로 이곳에서 거주하는 분을 만나 전원마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입주민은 “전원생활을 하고 싶은데 아예 촌으로 가자니 부담스러워 서울과의 거리, 땅의 면적, 주변 환경 토지 모양 전기, 물 등의 기반시설, 도로 상황, 매매가격을 두루 살펴보다가 이곳을 선택하게 됐다.” 또한 내가 원하는 스타일로 집을 지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으며 일조량이 많아 난방비가 절약되고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생활에 불편함이 없다. 그리고 대단지로 형성되어 보안시설이 잘 구축돼 전원주택의 취약점인 안정성이 보완되어 좋다“ 라고 전하였다.

방송에서는 남한강 조망을 즐기며 전원생활의 로망인 자신의 공간에서 텃밭이나 정원으로 활용해 취미생활을 누릴 수 있는 내용도 담아냈다.

양평남한강행복마을 김용규 대표는 “이미 1,2차 남한강행복마을 타운하우스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친 곳이다. 전원생활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입소문을 타고 오시는 분들이 많아져 3차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제2외곽 순환도로 덕분에 서울 송파간 진출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중부 내륙고속도로와 평창하남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까지 1시간 내로 이동도 할 수 있다.” 라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방송내용은 서울경제TV 홈페이지와 네이버TV캐스트로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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