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였다 본업이 배우라고?? “전지적참견시점”
상태바
하였다 본업이 배우라고?? “전지적참견시점”
  • 온라인뉴스팀 기자
  • 승인 2019.09.05 14: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MBC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3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가수 테이와 배우이자 테이 매니저인 조찬형이 첫 등장했다.

매니저가 맞느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매니저는 “제가 사실은 배우 일도 하였다. 본업이 배우”라고 설명했다.

배우 겸 모델로 활동 중인 조찬형이었다.

오대환은 "TV 프로그램에서 대사증후군을 봤다. 원인이 복부비만이란다. 증상이 나오면 이미 늦은 거다."며 매니저를 걱정했다.

매니저는 "몸무게 트라우마가 있다. 그래서 나는 몸무게를 보여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오대환은 "나만 보겠다. 너 100Kg 넘는다. 무조건"이라고 대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