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출시 2주년이 되며 아이폰8 모델이 가격 인하에 들어가 얼마 전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올랐다. 그 이유는 아이폰11(Xi) 출시 소식이 전해지며 마지막 홈버튼 모델인 아이폰8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었으며, 현재 가격 10만원대에 구매 가능해 많은 이들이 분주한 모습이다.
특히 109만 회원 수의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인 ‘올댓폰’에서 아이폰8 가격 10만원대를 진행 중이며, 이 외에도 아이폰11(Xi) 출시일 소식으로 기존 아이폰 모델 할인에 들어가 아이폰XR 가격 50만원대, 아이폰7 가격은 할부원금 0원에 공짜폰으로 즉시 할인받아 구매가 가능하다.
대표적으로 인기가 많은 아이폰8 모델 스펙은 4.7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 탑재, 2GB 램, 1,821mAh 배터리, IP67 등급의 방수방진, 무선충전과 고속 충전 기능을 탑재했고 색상은 실버,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레드 총 4가지 색상으로 출시했으며, 마지막 홈버튼 모델에 단종되어 황금재고로 불리 우는 만큼 소비자들의 많은 접수로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LG전자 모델의 할인도 들어가 얼마 전 출시한 갤럭시A90 5G 가격 20만원대, 갤럭시노트9 가격 10만원대, 갤럭시S10E 가격 10만원대, 갤럭시A8스타 가격 7만원대와 공짜폰 전용관 할인으로 갤럭시A50·A40·A30·갤럭시와이드4·갤럭시A9프로·LG V40 ThinQ·LG X6 2019 모델은 가격 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올댓폰 관계자는 “하반기 신모델 출시로 인해 LTE 주력 모델들의 공시지원금이 대폭 상향되면서 최저가 가격을 갱신하며 재고가 빠르게 소진되고 있으니 재고소진 전 빠르게 구매하는 것이 스마트폰을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이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폰 공동구매 할인 카페 ‘올댓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