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에당 아자르 SNS 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UEFA는 3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8-19시즌 UEFA 유로파리그 최우수 선수'를 발표했다.아자르는 340점으로 1위에 올랐다.뒤를 이어 올리비에 지루 3위에 올랐다.한편, 아자르는 9월 A매치 2연전에 나서는 벨기에 대표팀에 승선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세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