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선빈 SNS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김선빈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2일 김선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벌써 9월, 사진은 8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9월도 화이팅”, “슨븐슨븐”, “시간이있을때라방해주세요”, “화이팅!”, “왜 그렇게 귀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