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3일 오후 방송되는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2’(이하 ‘연참2’) 55회에서는 12년 동안 친구로 지냈던 남사친과의 연애 사연이 스튜디오를 찾아온다.
주우재가 자신의 연애 경험담을 밝히며 사연 속 주인공들에게 몰입,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참견을 한다고 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연 속 주인공은 지질했던 연애사는 물론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며 고등학교때부터 오랜 시간 친구로 지내온 남사친이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힘들어하는 고민녀에게 남사친이 돌직구 고백을 해왔고, 긴 고민 끝에 달달한 연애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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