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진이 황신혜(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모델 이진이가 엄마 황신혜와 다정함을 뽐냈다.1일 YG케이플러스 고은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약속도 안했는데 우리는 드레스 코드 화이트로 딱~~!!! ㅎㅎ #오랜인연 #너무예쁜모녀"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신혜와 그의 딸 이진이 모습이 담겼다.닮은꼴 모녀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였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세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