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일 방송된 밤 10시 SBS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아이들과 계곡으로 떠난 이서진, 박나래, 이승기, 정소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계곡에서 리틀이들이 튜브 릴레이를 함께하고 싶은 돌봄이들을 선택하기로 했다.
이한이는 박나래를, 정헌이는 이승기를, 브룩은 정소민을 선택했다.
계곡으로 떠나기 위해 나선 이한이에게 비상사태가 발생해 멤버들은 혼돈에 빠졌다.
옥수수를 먹던 이한이가 심각한 얼굴로 이모, 삼촌들을 부른 것인데, 멤버들을 경악하게 한 이한이의 비상사태는 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리틀 포레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서진의 자신감에 아이들도 옹기종기 모여 앉아 이서진이 불 붙이는 모습을 지켜봤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