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초근접 셀카로 자신감 드러내 "이정도면 얼굴로 먹고 살아도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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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초근접 셀카로 자신감 드러내 "이정도면 얼굴로 먹고 살아도 되겠다"
  • 박세정 기자
  • 승인 2019.09.04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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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장성규 인스타그램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남다른 매력을 과시했다.

장성규는 8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얼굴 미쳤다. 미친 면상. 이 정도면 얼굴로 먹고 살아도 되겠다. 아무리 그래도 얼굴만 믿고 까불지 말자 성규야"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은 장성규의 초근접 셀카다.

장성규는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잡티 하나 없는 새하얀 피부 역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성규는 Mnet '퀸덤' 진행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