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다니엘 린데만 SNS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다니엘 린데만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1일 다니엘 린데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패션은 이런 거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Hahaha 멋지시네요!”, “..... 아니되옵니다”, “아니 형님 이건아니지”, “멋있어요”, “오마이갓”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