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왕나스나길’ 송하진과 함께 자신의 랩을 녹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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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왕나스나길’ 송하진과 함께 자신의 랩을 녹음했다.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9.0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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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힙합왕나스나길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30일 방송된 SBS '힙합왕-나스나길'에서는 송하진(이나은 분)과 김태황(신원호 분)의 신경전이 그려졌다.

방영백은 서기하(한현민 분), 송하진과 함께 자신의 랩을 녹음했다.

방영백은 집에 도착했고 방향숙(유서진 분)이 애인으로부터 맞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위기가 찾아왔다.

방향숙(유서진 분)의 애인이 엄마를 함부로 대하는 장면을 보고 참지 못한 것.

그녀의 애인은 사기를 당해 김봉숙(김영옥 분)이 남긴 땅을 모두 날렸다.

결국 방영백은 폭행죄로 유치장에 갇혔다.

용서를 구하기 위해 방향숙은 남자를 찾아갔지만, 남자는 “아비없는 티가 난다”며 막말을 했다.

참지 못한 방향숙은 그 남자를 때렸고, 역시나 폭행죄로 방영백과 함께 유치장에 갇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