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케빈 러브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1일 케빈 러브가 SNS에 “Grew up in the 90’s and all this makes me think of is when I used play the original Oregon Trail and die from “Dysentery” every damn time. Anyone else have that problem?”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