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박한나] 알뜰족들 사이에서 ‘우신사’에서 선보이고 있는 ‘명품 래플’이 비상한 관심선상에 올랐다.

왜냐하면 우신사가 평소 볼 수 없었던 event를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인해 현재 대형포털 서치리스트 상단에 ‘우신사 명품 래플’이 올라와 있는 등 대중들의 관심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있다.

우신사는 어제(이 일) 시작해 2주 후인 십육일까지 ‘명품 래플’ event를 펼치고 있다고 알렸다.

그리고 quiz를 낸 후 naver에서 미리 복사한 해당 문구를 붙여 넣기를 하고 엔터 버튼을 누르면 hint가 나온다고 알렸다. 당사가 요구하는 것을 기입하는 이들에게 무작위로 다양한 상품들을 나누어주고 있는데, 개수가 정해져 있으므로 남보다 한 걸음 더 빨리 서둘러야 할 것이다.

오늘의 해당 event를 접한 이들 중 평소 우신사 물건을 살 계획을 가졌거나 혹은 해당 소식을 기사로 접한 후 견물생심이라고 살 마음이 동한 이들은 반색을 하며 사이트에 들어와 맘에 드는 물건이 있는지 찾아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