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김야니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1일에도 김야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쁠때는 죽도록 쉬고 싶은데 막상 쉬는날 오면 갈 곳이 없네 ㅋㅋ Pas kerja maunya libur, giliran libur bingung mau kemana? Adakah yg sama seperti aku ?”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웃으시는 모습 너무 예쁘세요”, “집이 최고”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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