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리 레드벨벳 사진=SNS 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예리(레드벨벳)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1일에도 예리(레드벨벳)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 잘 가 즐거웠어 또 만나”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ㅠㅠ여름 힘들었지만 가서 아쉬워요”, “에리이뻐 ㅜㅜ”, “진심으로 언니 제일 사랑해.....”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진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