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선우정아는 유재석의 드럼에 이적의 기타 연주가 더해져 편집된 음악을 들은 뒤 “기타가 드럼 소리를 살렸다”라고 언급했다.
선우정아는 2006년 1집 앨범 ‘Masstige’를 통해 데뷔했다.
2014년 제11회 한국대중음악상 장르분야 최우수 팝 음반상, 종합분야 올해의 음악인상을 수상했다.
윤상은 베이스를 잡은게 4년만이라며 녹음을 시작했다.
윤상의 베이스를 넣은 음원을 듣고 이적은 "좋다 살아 났다"라며 감탄했다.
윤상은 "R&B가 되었다. 유희열의 스타일에 어울리는 베이스를 입혔다"라고 설명하며 다음 타자에게 음원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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