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9월 1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93회는 ‘마음도 번역이 되나요’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중 건나블리 나은-건후 남매는 찜질방을 찾아 이열치열 신나는 하루를 보낼 예정이다.
먹방부터 오락까지 찜질방을 제대로 즐기는 건나블리의 모습이 시청자에게도 힐링을 선사할 전망.
홍경민은 라원이의 언어 능력을 알아보기 위해 센터를 방문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윌벤져스는 장난감 매장을 신나게 돌아다니고 있다.
다음 사진에서 인형들 사이에 앉아있는 벤틀리는 누가 인형인지 구별할 수 없을 정도로 귀엽다.
주호 아빠는 건나블리 남매와 함께 찜질방을 찾았다.
먹거리부터 즐길거리가 가득한 찜질방은 건나블리의 신나는 놀이터가 됐다고. 특히 건후는 찜질방 중 시원한 방이 마음에 들었는지 아기곰으로 변신해 아빠, 누나와 꽁냥꽁냥 놀며 현장 모두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는 전언이다.
건후는 무발목으로 찜질방 곳곳을 열심히 누비며 찜질방을 깜찍함으로 물들였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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