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는라디오 화면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30일 방송되는 SBS 러브FM(103.5MHz)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이하 ‘오빠네 라디오’)에 셀럽파이브 송은이, 신봉선, 안영미가 출연했다. 화관을 쓴 세 사람은 순백의상으로 청순한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안영미는 "솔직히 가장 견제 되는 것은 노라조다"라며 "오늘 음악방송 출근길을 하는데 의식 안할 수 없었다"고 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