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박한나] 대중들이 디스커버리 후리스에 대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는 새로운 옷이 나와 패션에 민감한 사람들이 궁금해 하고 있는 것.
이 영향으로 현재 대형포털 서치리스트 상단에 디스커버리 후리스가 올라와 있는 등 대중들의 관심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있다.
이번에 두 종류로 나온 디스커버리 후리스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실제 생활하는데 있어서도 편한 느낌을 준다고 홍보가 되고 있다.
이에 이를 두고 “마음에 든다” 등의 의견이 보인다. 하지만 십 만원 중반이 넘는 값으로 인해 불만을 표하는 의견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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