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박한나] 탤런트 임원희 세면대가 비상한 관심선상에 올랐다.
왜냐하면 티브이를 시청하던 많은 사람들이 이를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로인해 현재 대형포털 서치리스트 상단에 임원희 세면대가 올라와 있는 등 대중들의 관심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있는 모양새다.
오늘 재방송된 한 예능방송에서 임원희가 살고 있는 곳에 그의 절친이 들렀다. 그는 친구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해서 여기저기 보다가 욕실 세면대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이 곳에서 볼일을 보는지 물었다.
왜냐하면 세면대에 노랗게 때가 끼어있었기 때문. 그러나 임원희는 이에 대해 대수롭지 않다는 모습을 나타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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