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델루나’ 전개가 어떻게 될지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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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델루나’ 전개가 어떻게 될지 기대를 모았다.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9.03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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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31일 방송된 tvN '호텔 델루나'에서는 장만월9이지은 분)이 저승에서 돌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만월은 호텔 델루나를 떠날 예정이었다.

구찬성에게 카메라를 전하며 사무실 벽에 걸린 델루나 역사 사진들을 바라봤다.

지현중(피오)의 숨겨진 사연도 드러날 계획으로 향후 전개가 어떻게 될지 기대를 모았다.

결국 구찬성은 다시 돌아오고, 그때 마고신이 "장만월이 돌아왔다"고 한다.

구찬성은 저승 승강장으로 달려가고, 장만월은 "미안하다. 내가 너무 늦게 왔지?"라고 말했다.

구찬성은 힘차게 장만월을 안았다.